
<Ocean's Eleven>
꼬인다해도 솟아날 구멍이라도 있을 줄 알았고,
모든 길이 막혀있어도 땅을 파면 도망갈 수 있을 듯 했다.
멋지게 한 탕을 하고서도 궁지에 몰렸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는 번쩍이며 튀어나와
호탕하게 웃으면서 마무리를 짓게 될 줄 알았다.
애써 한탕하여 마련한 돈을 한 줌의 재로 날려보내는데도
어찌 할 수 없던 그들..
'오션스 일레븐'은 알고보니 전 날 달콤했던 꿈이었던 것 마냥, 씁쓸함과 허탈함을 안고서 길을 나서야 했다
<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 1960>
루이스 마일스톤 (Lewis Milestone) 감독, 1960년작,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 딘 마틴 Dean Martin /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Sammy Davis Jr. /
피터 로우포드 Peter Lawford / 앤지 디킨슨 Angie Dickinson /
리차드 콘트 Richard Conte / 케서 로메로 Cesar Romero /
패트리스 와이모어 Patrice Wymore / 조이 비숍 Joey Bishop /
- 한국판 코드 3번 워너출시 dvd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