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에 코엑스에서 우연히 구입한 TAPE, 늘어질때로 듣고서 1년후에 CD로 구입했다.
특히, 6번째 트랙 '후회'는 혼자서 길을 걸어가다가 마음과 발걸음이 조금 무거울때 들었다.
Gangtholic [A.R.I.C `1999]
06. 후회
후회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
정말 크게 사고 쳐서 뭐 될 뻔했던 일들
여자친구 있을 때 있을 때 잘할 걸 하는 생각들
그리고 기타 등등 정말 여러가지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
지나고나면 별거 아닌 일도 있고
아니면 더욱더 크게 다가오는 것도 있어
나는 후회하고 있어 날개 달은 삶을 나는 꿈꾸고 있었어
잘해보려고 일만 많이 벌렸지 그러나 생각처럼 그게 쉽진 않았어
똑같이 돌고 돌고 돌고 도는 세상 속에서 다른 쳇바퀴,
그래 나는 그걸 원했어 정해진 삶의 정석이란 없는 거라고 의지하고 싶었지
그러나 후회만이 남았어
사람들은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지
그것이 크건 작건 그런 건 상관없어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지 언제나 다짐하지
그러나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삶을 살아오면서 정말 행동보다 말이 너무 앞선다는거
그게 너무 가장 내가 가장 후회 돼
무슨 일이 있건 생각 않고 내가 할게 내가 되건 안되건 그런 건 생각 않고
내가 할게 정말 죽여줘 주위에서 나를 칭찬하는 소리에
정말 우쭐함이 하늘을 콱 찔렀지
나 그런 적이 있어, 나 어릴 적에 습관처럼 이것저것 슬쩍하는 버릇
당시에는 정말 스릴 있고 재밌었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기분이었어
그래도 저지르고 나면 항상 후회를 했지 이번이 마지막이다 스스로 다짐을 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한 지난 추억들 왜 그랬을까 정말 한심한 지난 추억들
사람들은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지
그것이 크건 작건 그런 건 상관없어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지 언제나 다짐하지
그러나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지
DRINK A BOTTLE OUT OF 30 THINKING ABOUT MY PAST HOWS AND WHYS
THAT I'VE DONE TO LIVE SO CRIPPING FAST
지금의 나의 머리 속에 꽉 차 비틀려
두뇌안의 나를 너무나도 괴롭혀
커지는 대가리 속에 말라 가는 피
이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살 수는 없는 건지
그렇게 보내온 그 시절 그 좌절 이제는 잊은 듯이
TYUNG SO HELP ME
정말 오랜만에 술 한 잔 맛이 가게 걸쳤어
또 다시 않좋은 기억들이 생각나네
쓰린 배를 움켜잡으며 깨질 듯한 머리채를 쥐어 잡으며 UH
나를 중심으로 돌고 돌고 도는 세상은 내가 생각한대로 그린 그림
세상은 숫자로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그러나 후회만이 남았어
사람들은 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지
그것이 크건 작건 그런 건 상관없어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지 언제나 다짐하지
그러나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