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보라 카'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를 처음 기억하는 영화는 율 브린너와 함께 출연했던 <여로>라는 작품으로 기억된다.
둘이 함께 나왔던 <왕과 나>보다, 이 <여로>라는 작품을 TV를 통해 만났다.
<검은 수선화>의 클로다 수녀, <쿼바디스>의 리지아, <지상에서 영원으로>의 카렌, <왕과 나>의 안나, <러브 어페어>의 테리, <여로>의 다이애나
영화 <여로>에서 율 브린너가 사랑하는 그녀를 탈출시키고, 다가올 죽음을 기다리던 장면이 선하다.
이제 그녀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들이 뜨겠지.
<슬픔이여 안녕>의 앤에게 안녕을 고하며..
<여로 The Journey, 1959년작>
<왕과 나 The King and I, 1956년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