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어 자모(Xavier Jamaux)가 음악을 맡은 두기봉 감독의 2008년작 '문작'의 OST.
속어로 소매치기를 말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소매치기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기봉 감독의 영화에서 자비어 자모가 영화음악을 맡는 일이 빈번해졌는데,
이 느슨함과 당김을 잘 조절할 줄 아는 균형감각있는 스타일리스트 감독이 만드는 작품들에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이 음악가는)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이 음반은 홍콩이나 중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프랑스 레이블 naive에서 발행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프랑스에서만 구할 수 있는 셈.
두기봉 감독의 팬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 만 하다.
http://www.amazon.fr/sparrow-bof-origin ··· sr%3D8-9
특히 이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꼽히며 무성 뮤지컬과 같은 느낌을 주는 비내리는 밤 횡단보도에서
벌어지는 소매치기 시퀀스에 흐르는 9분여의 음악은 12번 트랙 'Ballet Of The Umbrellas'에 담겨져 있다.
이 곳에는 영화 전반에 흐르는 소매치기들의 테마인 2번트랙과
빗속 소매치기 시퀀스에 쓰이는 12번 트랙을 감상해 보시길...
1. Opening
2. Pickpockets (Theme From Sparrow)
3. Smoking In A Coupé
4. Simon's Ride
5. Gimme A Lift
6. Vertigo/The Ambush
7. Pickpockets In Disguise
8. Sparrows
9. Mister Fu
10. Alone At Night
11. Smoking In A Coupé (Alt Version)
12. Ballet Of The Umbrellas
13. The Bay
14. Fishes In A Lift
15. Friends Ater All
16. End Theme
17. Pickpockets-Reprise
2. Pickpockets (Theme From Sparrow)
3. Smoking In A Coupé
4. Simon's Ride
5. Gimme A Lift
6. Vertigo/The Ambush
7. Pickpockets In Disguise
8. Sparrows
9. Mister Fu
10. Alone At Night
11. Smoking In A Coupé (Alt Version)
12. Ballet Of The Umbrellas
13. The Bay
14. Fishes In A Lift
15. Friends Ater All
16. End Theme
17. Pickpockets-Reprise
조니 토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 걸작. 소매치기 간의 마지막 대결장면은 압권이다. 숙련된 소매치기 케이. 평소에 그는 사진을 찍으며 여가를 즐긴다. 어느 날 그의 카메라 렌즈에 춘리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잡히고, 케이는 그녀에게 끌린다. 하지만 춘리에게는 비밀스러운 과거가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케이에게 접근한 속내가 드러난다.(Kei is an experienced “sparrow” (Hong Kong slang for pickpocket) who spends his free time taking photos. One day, his lens captures the beautiful Chun Lei and Kei is mesmerized. However, Chun Lei has a mysterious past, and soon reveals her true inten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