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가시노 게이고의 일본에서 발간된 새로운 신작
새하얀 표지와 아기의 움츠린 모습, 그리고 새의 기털을 통해서 이 소설의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한다.
자기 새끼의 알을 다른 새의 둥지에 넣어 부화시키는 뻐꾸기의 탁란(托卵)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이것을 다 읽기 전에 어서 우리나라에서 출간되기를 바랄뿐.
능력상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책 간단 소개>
딸에게는 재능이 있다.
자신의 피를 물려 받길 빌었다.
알파인스키 전 일본국가대표였던 히다 히로마사(緋田宏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일본대표가 될 유망주인 딸이 있다.
그러나 히다에게는 딸에서 말못할 비밀이 있다.
딸이 2살 때 그의 아내가 자살했다는 사실.
육아 우울증으로 여겨졌는데 유품 정리중 사실은 아내가 유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딸은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
하지만 히다는 진상을 알고 싶지 않다.
그런 그에게 자신과 딸의 유전자에 대해 스포츠의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의뢰가 들어온다.
게다가 딸의 대회 출전을 방해하는 협박장까지 도착한다.
재능과 행복,
아버지라는 것,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는 것,
복잡하게 얽힌 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