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진 JIN -仁- >의 OST 앨범 JIN -仁-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2010년 4분기, 곧 있으면 시즌 2를 방영하는 이 드라마는 미래에서 과거로 우연히 날아온 한 의사의 가슴아픈 외사랑, 의사의 본분과 연인의 점멸을 갈등해야 하는 입장, 또한 역사의 한가운데 떨어져 자신의 의술이 과거에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등을 고민하는 의사 '진'의 이야기를 에도막부 시대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오오사와 타카오'가 주인공 진을 연기했고,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나카타니 미키', 드라마 <호타루의 빛>, <백야행>의 '아야세 하루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코이데 케이스케', 영화 <소라닌>의 '키리타니 켄타', 드라마 <종신 검시관>의 우치노 마사아키, 드라마 <백야행>의 '타케다 테츠야' 등이 출연하였는데, 시즌 2에서는 어떤 인물들이 더 들어오고, 빠질지 자뭇 궁금해진다 (특히, 나카타니 미키와 타케다 테츠야가 궁금)
여기에 보여질 OST에는 엔딩곡인 MISIA(미샤)의 '逢いたくていま'은 수록되어 있지 않다. 철저하게 스코어 음악만을 담은 사운드트랙으로, 타카미 유 (髙見優)와 나가오카 세이코우 (長岡成貢)가 음악을 맡았다
드라마 속 아름다운 풍광과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역사의 기운 그리고 그 중심에 놓여진 미래에서 온 한 사나이의 외로움을 담아낸 사운드트랙을 구경해본다
영화 <소라닌 ソラニン Solanin, 2010>의 OST 인 <ソラニン SOUNDTRACK feat. ent>의 모습이다. 아사노 이니오 동명 만화 <소라닌>이 원작인 이 영화에는 '미야자키 아오이'가 메이코 역으로 출연을 하는데, 앨범 쟈켓이 영화의 포스터의 한 장면을 사용했는데 이는 만화 <소라닌>의 앞 표지인 장면을 재현한 것이다
이 사운드트랙의 전 곡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ent' 'ent'는 '스트레이트너(STRAIGHTENER)'의 기타보컬을 맡고 있는 '호리에 아츠시'가 만든 솔로 프로젝트이다. 2010년 2월 'ent'로 데뷔 앨범'Welcome Stranger'를 발매하며 솔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영화 <소라닌>의 영화음악을 맡아 일렉트로의 정교함과 어쿠스틱의 따스함을 다루며 영화에서 공기처럼 떠도는 청춘의 감성, 이상과 현실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채워준다.
I can't look straight into your eyes with my cloudy eyes I can't tell my feelings to you with my words full of lies puer river clear water I lost the reason why I was here I lost my way because You were not there
沈む石
singing alone hurts sinking like a stone heals reaching your heart inside leaving your body behind
ほら蝶々が舞っている 私を待っている 호라 쵸우쵸우가 맛테루 아나타오맛테이루 봐봐, 나비가 춤추고 있어,나를 기다리고 있어
太阳の下で 花に囲まれて 타이요우노 시타데 하나니 카코마레테 태양아래에 꽃에 둘러싸여
あなたと日々 过ごしたい 아나타토히비 스고시타이 당신과 함께 지내고 싶어
この想いを胸に 新しい世界へ 코노 오모이오 무네니 아타라시이 세카이데 이 추억을 마음에 담아두고 새로운 세계에서
私らしく 生きる... 와타시라시쿠 이키루 나답게 살아갈거야..
Track list
1 The Neglected Garden 2 Our House Below - Movie Version 3 Our House Below - Instrumental Version 4 The Doll House - Instrumental Version 5 Sho`s Lament - Instrumental Version 1 6 Arrietty`s Song - Instrumental Version 7 The Neglected Garden - Instrumental Version 8 Sho`s Waltz 9 Spiller - Instrumental Version 10 Rain - Instrumental Version 11 The Wild Waltz 12 Sho`s Lament - Instrumental Version 2 13 An Uneasy Feeling 14 With You 15 The House is in Silence 16 Sho`s Song - Instrumental Version 17 Precious Memories 18 Goodbye My Friend - Instrumental Version 19 I Will Never Forget You 20 Arrietty`s Song / Theme Song
21 Tears in My Eyes / Bonus track 22 Goodbye My Friend / Bonus track
<마루 밑 아리에티> 음악이야기 - 출처 : 다음 영화
마음을 울리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음악 프랑스 음악가 세실 코벨이 탄생시킨 ‘아리에티의 노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은 모두 판타지와 모험이 가득한 스토리, 개성만점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점과 더불어 또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로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것. 특히 히사이시 조는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시작으로 <원령 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작품에 참여해 지브리 애니메이션만의 잊을 수 없는 명곡들을 탄생시켜 왔다. 그러나 2010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새 작품 <마루 밑 아리에티>는 히사이시 조가 아닌, 프랑스의 음악가 세실 코벨과 손을 잡고 그동안의 음악과는 차원이 다른 한층 아름답고 신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세실 코벨은 프랑스 출신의 가수이자 하프 연주가로, 전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실력파 음악가다. <마루 밑 아리에티>의 음악을 맡아 줄 새로운 음악가를 물색하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그녀가 보내온 CD를 듣고 음악에 큰 감동을 받아 만장일치로 그녀를 선택하게 되었다. 세실 코벨이 담당한 음악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곡은 아리에티의 메인 테마곡인 ‘아리에티의 노래’. 세실 코벨의 하프 연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클래식한 현악의 선율과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뿐만 아니라 세실 코벨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 10cm소녀 아리에티가 인간소년 쇼우를 만나 함께 모험을 펼치며 교감하는 스토리와 더해져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렇듯 지브리가 선택한 음악가 세실 코벨의 천재적인 실력, 아름다운 목소리, 따뜻한 감성이 빚어낸 ‘아리에티의 노래’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과 함께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잊을 수 없는 명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마루 밑 아리에티>와 프랑스 음악가 세실 코벨의 운명적인 만남! 세실 코벨에게 전해진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의 편지
<마루 밑 아리에티>만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이 탄생되기까지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영화의 후반 작업 단계에서 주제가를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던 스즈키 토시오는 한 장의 CD를 받게 되었다. 그 것은 바로 가수, 하프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뮤지션 세실 코벨의 CD. 스즈키 토시오는 이 CD에 담긴 음악을 듣고 ‘무섭다’라는 강렬한 느낌을 떠올리며 <마루 밑 아리에티>와 세실 코벨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했다. <마루 밑 아리에티>의 음악을 탄생시킬 주인공이 세실 코벨 뿐이라고 확신한 스즈키 토시오는 곧장 그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친애하는 세실님 지브리 스튜디오의 새로운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의 주제곡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당신의 목소리와 음악을 듣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세계의 여러 음악가들로부터 무수히 많은 CD를 받고 있지만, 보통은 잘 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연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옵니다. 주제곡을 어떤 것으로 할까 고민하던 때에 문득 세실님이 보내주신 CD가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이죠. 저는 단 몇 분 동안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그리고 확신했습니다. 바로 당신에게 <마루 밑 아리에티>의 주제가를 부탁하기로. (중략) 영화는 내년 여름 7월에 일본에서 개봉합니다. 그 후 세계 각국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영화가 세실님의 목소리로 생명을 얻어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길 기원합니다.
이 편지를 받은 세실 코벨은 흔쾌히 제안에 응했고, 곧장 <마루 밑 아리에티>의 음악 작업에 돌입했다. 이처럼 운명과도 같은 스토리를 거쳐 탄생된 <마루 밑 아리에티>의 주제가 ‘아리에티의 노래’는 기존의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음악에서 느낄 수 없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최근 세상을 달리한 미국 역사학교수 하워드 진(Howard Zinn)의 저서 <미국 민중사(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와 앤소니 아르노브(Anthony Arnove)의 <민중사의 목소리들(Voices of a People's History)>를 기초로 만든 영화 감독 토니 사코(Tony Sacco) 감독의 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The People Speak>의 사운드트랙 음반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역사에서 소외받아왔던 사람들의 연설, 권력속이 아니라 권력 바깥에 있었기에 알려지지 않았던 시민들의 목소리, 민중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모건 프리먼, 숀 펜, 대니 글로버, 맷 데이먼, 마리사 토메이, 비고 모텐슨, 조쉬 브롤린, 산드라 오, 돈 치들 등 헐리웃 배우들이 대거 출연, 대항자였기에 역사속에서 숨겨진 그들의 연설을 '재연'해낸다. 관객들로 하여금 그 역사 속으로 그 열정 속으로 안내하는 안내자가 된 셈이다
밥딜런(Bob Dylan)의 곡 'Do Re Mi'를 시작으로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펄 잼(Pearl Jam)의 리더 에디 베더(Eddie Vedder), 팝 가수 핑크(P!nk), 싱어송라이터 랜디 뉴먼(Randy Newman), 루페 피아스코(Wasalu Muhammad Jaco), 잭슨 브라운(Jackson Browne), 존 레전드(John Stephens), 전설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타지 마할(Taj Mahal), 비고 모텐슨의 부인이자 그룹 X의 전 리드 싱어이자 시인인 이그젠 케르벤카 (Exene Cervenka), 컨트리 포크 싱어송라이터 앨리슨 무어러(Allison Moorer), 그리고 블랙 크로우스(Black Crowes)의 기타리스트 리치 로빈슨(Rich Robinson)의 아름다운 곡들이 이 앨범에 담겨져 있다.
어느 누구 하나 미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곡들이 담겨진 음반, 그래서 소중하다.
Tracks
01. Do Re Mi - Bob Dylan
02. The Ghost Of Tom Joad - Bruce Springsteen
03. Masters Of War - Eddie Vedder
04. Dear Mr. President - P!nk
05. Sail Away - Randy Newman
06. American Terrorist - Lupe Fiasco
07. Drums Of War - Jackson Browne
08. What's Going On - John Legend
09. See How We Are - Exene Cervenka
10. Blues With A Feeling - Taj Mahal
11. Brother, Can You Spare A Dime? - Allison Moorer